반응형 루트비어1 오키나와 나하시에서 만난 A&W, 전쟁의 섬에 남은 미국의 풍경 오키나와 나하시의 거리에서는 때때로 묘한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. 일본의 도시이면서도 어딘가 미국의 공기가 남아 있는 풍경입니다. 그 중심에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미국의 유명한 패스트푸드 체인 중의 하나인 A&W입니다. 루트비어 머그잔이 놓인 테이블과 주황색 간판은 단순한 패스트푸드 체인을 넘어, 이 섬의 역사와 생활의 흐름을 은근히 보여주는 장면이 되기도 합니다. 나하시를 걷다 보면 관광지와 생활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. 시장 골목을 지나고 버스가 오가는 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미국식 간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. 그중에서도 A&W는 오키나와 사람들의 일상 속에 깊이 자리 잡은 브랜드입니다.나하시 거리에서 발견하는 미국의 흔적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. 전후 오랜 .. 2026. 3. 17. 이전 1 다음